내몽골 여행을 다녀왔는데 궁금한게 있어? 내몽골이 희토류의 대규모 생산국이라는 걸 뒤늦게 알았어. 여행 다녀와서 걱정되는것은
내몽골이 희토류의 대규모 생산국이라는 걸 뒤늦게 알았어. 여행 다녀와서 걱정되는것은 그곳에서 먹었던 음식들과 물 그리고 호텔에서 샤워할때 사용했던 물들이 걱정되는거야. 내몽골이 작년부터 한국인 관광객만 이용할 수 있는 호텔들과 여행상품들을 만들고 있는데 반드시 한국인만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을 짓는 것도 의심스럽고.. 아무튼 내몽골에서 여행했던 오르도스와 어얼둬쓰는(식품포함) 희토류의 방사능에서 안전한지 너무 궁금해.내몽골 음식을 조심하는 게 좋을 수도 있어요물과 샤워는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한국 관광객 전용 호텔도 관리가 엄격할 가능성이 높아요걱정은 너무 심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