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같이 살자는 말 서른살 남친이 저한테 평생가자 결혼하자 발리가서 결혼식하자 집사면 저도 같이
서른살 남친이 저한테 평생가자 결혼하자 발리가서 결혼식하자 집사면 저도 같이 들어와서 살자 자기는 나중에 이민갈건데 저도 데려간다하고 저 평생 책임진다 그러고 비혼주의였는데 생각이 변한다 계속 하루에 한번씩 이런말 하거든요 남자가 먼저 그래요 이런말들 그냥 쉽게 내뱉는 남자도있나요? 아님 정말 진심으로 하는말일까요
그 인성은 아무도 몰라요. 본인도 몰라요.
결국 그 자신만 알수있는거죠.
다만 그래도 적은 가능성이라도,,, 그 정답은 본인이 그나마 유춘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