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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세상을 못보는건가요 아빠가 전기관련 공장 다니는데 저보고 전기나 인공지능 개발쪽으로 가라고 합니다.

2025. 3. 21. 오후 12:40:04

아빠가 세상을 못보는건가요 아빠가 전기관련 공장 다니는데 저보고 전기나 인공지능 개발쪽으로 가라고 합니다.

아빠가 전기관련 공장 다니는데 저보고 전기나 인공지능 개발쪽으로 가라고 합니다. 본인 직업은 평생 안사라진데요. 고2인데 무슨 수십년 뒤에 일할것도 아니고 당장 2년 대학가면 6년뒤인데 답답해서 제가 이해 쉽게 음식점 관련해서 현실을 알려줬습니다. 대충 주문만 받는 키오스크가 생긴지도 벌써 오래됬는데 그렇게 주문받는 식당은 대형병원이나 휴게소같은 대규묘 공공장소 아니면 거의 없죠. 뉴스보면 기계가 서빙하고 주문 받고 요리까지 하던데 막상 현실은 전혀 아니잖아요. 있다고 해도 서울에 몇군데 빼고 다 사람이 하잖아요. 저는 음식점 자주 가는데 로봇 있는 가계 단한번도 못봤습니다. 게다가 카페는 음식점보다 요리 쉽고 간단해서 당장 로봇이 다 할수 있는데 아직 없는거보면 다른 직업들이 없어지네 마네 이딴 생각 할게 아니잖아요. 인공지능 관련 직업은 초딩들한테나 권유하는거지 아빠가 세상 못보는건가요

질문자 역시 단편적인 것만 보고 있군요.

기술혁신은 해마다 바뀌고 고2면 질문자가 취업시장에 나왔을때는 어떨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생각이 틀릴수도 있고 질문자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결국 아버지가 뭐라고 하시든 질문자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

물론 부모로서 조언을 해줄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됩니다. 대신 그 일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져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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